0819_어머님은_내_며느리
0819_어머님은_내_며느리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에 등극하면서 배우 심이영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심이영이 출연하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지난 17일 12.6%의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아침 극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심이영은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통해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많은 사랑만큼 더욱더 열심히 촬영하여 보답하겠습니다. 매 회가 지날수록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연속이니 지켜 봐주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지난 방송에서 현주(심이영)은 경숙(김혜리)에게 성태(김태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자신의 아들을 잊고 성태를 만나는 현주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경숙은 현주에게 성태와의 이별을 강요하고 계속해서 감시하며 방해해 극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