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서강준이 반란군에 맞섰다.
18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홍주원(서강준)이 군사들을 지원하며 반란군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군사들에게 “명심하게, 최소한의 방어사격만을 해야하네. 저들은 적이지만, 지켜야 될 우리의 군사들이니”라 당부했다.
이때 자경(공명)이 뛰어와 “지금 반란군들이 고개를 넘었습니다. 곧 이곳에 도착할 것입니다”라 알렸고, 주원은 “모두 준비하라”고 외쳤다. 이어 군사들은 모두 자기 자리로 뛰어갔고, 반란군들이 나타나자 이들은 일사불란하게 총을 쏴 그들을 막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18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홍주원(서강준)이 군사들을 지원하며 반란군에 맞서 싸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군사들에게 “명심하게, 최소한의 방어사격만을 해야하네. 저들은 적이지만, 지켜야 될 우리의 군사들이니”라 당부했다.
이때 자경(공명)이 뛰어와 “지금 반란군들이 고개를 넘었습니다. 곧 이곳에 도착할 것입니다”라 알렸고, 주원은 “모두 준비하라”고 외쳤다. 이어 군사들은 모두 자기 자리로 뛰어갔고, 반란군들이 나타나자 이들은 일사불란하게 총을 쏴 그들을 막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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