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배두나와 일본 축구의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가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루이비통의 여성복 디자니어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멘테라에서 나의 팀과 함께한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두나와 나카타, 제스키에르가 야외에서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배두나는 화장기 없는 밝은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들과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다.
배두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주피터 어센딩’에 이어 지난 6월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하며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니콜라 제스키에르 인스타그램
루이비통의 여성복 디자니어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멘테라에서 나의 팀과 함께한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두나와 나카타, 제스키에르가 야외에서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배두나는 화장기 없는 밝은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들과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다.
배두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주피터 어센딩’에 이어 지난 6월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하며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니콜라 제스키에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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