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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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힐링캠프’ 정창욱이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홍석천이 500명의 MC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정창욱에게 “혹시 요리를 그만 두고 싶었던적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정창욱은 “사실 요리를 늦게 시작한 편이라 요리를 한 지 9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창욱은 “지금까지 요리를 그만두고 싶었던 적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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