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힐링캠프’ 정창욱이 셰프의 고충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홍석천이 500명의 MC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요즘 TV에 셰프님들이 많이 나오고 인기가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셰프의 꿈을 꾸신다. 하지만 TV에서 보시는 것 보다 훨씬 고된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창욱은 “사실 저는 운이 좋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불앞에 계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숙연해진다”며 “저도 지금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고충이 많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