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디홀릭의 멤버 레나가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레나는 17일 디홀릭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아육대 녹화는 만만치 않았지만 배고플 때 먹는 밥은 역시 꿀맛♥ 최선을 다한 이번 아육대, 기대해 주실거죠?^^” 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나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증샷에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담긴 탓에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디홀릭의 소속사인 H-MATE 측은 “레나가 미쓰에이 페이, 샤넌, 씨엘씨 손과 팀을 이뤄 400M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첫 출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홀릭은 지난달 8일 싱글 ‘쫄깃쫄깃’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H-MATE
레나는 17일 디홀릭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아육대 녹화는 만만치 않았지만 배고플 때 먹는 밥은 역시 꿀맛♥ 최선을 다한 이번 아육대, 기대해 주실거죠?^^” 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나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증샷에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담긴 탓에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디홀릭의 소속사인 H-MATE 측은 “레나가 미쓰에이 페이, 샤넌, 씨엘씨 손과 팀을 이뤄 400M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첫 출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홀릭은 지난달 8일 싱글 ‘쫄깃쫄깃’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H-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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