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SBS ‘심야식당’ 마스터 김승우의 친근한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SBS ‘심야식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터 김승우의 끊임없는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우는 촬영 대기 중간마다 맛깔나는 음식들을 눈으로 ?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승우는 완성된 메밀전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황인뢰 감독이 권하는 과자, 촬영 소품인 김 등을 쉴새 없이 먹고 있다.
특히 김승우는 1화의 주제였던 가래떡과 김을 한 입 베어 문 채 “이게 정말 괜찮구나. 대본 보면서도 궁금했는데…”!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15분 본방송에 이어 매주 금요일 밤 02시5분에 재방송 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심야식당’ 메이킹 영상 캡처
SBS ‘심야식당’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터 김승우의 끊임없는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우는 촬영 대기 중간마다 맛깔나는 음식들을 눈으로 ?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승우는 완성된 메밀전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황인뢰 감독이 권하는 과자, 촬영 소품인 김 등을 쉴새 없이 먹고 있다.
특히 김승우는 1화의 주제였던 가래떡과 김을 한 입 베어 문 채 “이게 정말 괜찮구나. 대본 보면서도 궁금했는데…”!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15분 본방송에 이어 매주 금요일 밤 02시5분에 재방송 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심야식당’ 메이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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