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송창의 팬들이 ‘여자를 울려’ 촬영장에 또 한 번 지원사격을 펼쳤다.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MBC ‘여자를 울려’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송창의의 국내 팬들이 응원의 선물을 보냈다. 핑거푸드를 비롯해 과일, 음료 등으로 가득 채워진 간식 종합세트는 폭염 속에서도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활력소가 됐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주, 송창의의 해외 팬들이 야외 촬영현장에 아이스크림 차를 선물해 더위에 지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릴레이로 이어지는 지원사격은 송창의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의 사기 충전에 톡톡히 한 몫을 해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적을 불문한 팬들의 든든한 서포트에 송창의는 “무더운 날씨에 고생해 준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더욱 힘내서 남은 촬영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WS엔터테인먼트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MBC ‘여자를 울려’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송창의의 국내 팬들이 응원의 선물을 보냈다. 핑거푸드를 비롯해 과일, 음료 등으로 가득 채워진 간식 종합세트는 폭염 속에서도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활력소가 됐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주, 송창의의 해외 팬들이 야외 촬영현장에 아이스크림 차를 선물해 더위에 지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릴레이로 이어지는 지원사격은 송창의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의 사기 충전에 톡톡히 한 몫을 해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적을 불문한 팬들의 든든한 서포트에 송창의는 “무더운 날씨에 고생해 준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더욱 힘내서 남은 촬영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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