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빅스 엔, AOA 민아와 에이핑크 하영이 ‘주간아이돌’에 합류한다.
13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 세 사람이 ‘주간아이돌’ 보조MC로 합류한다.
엔, 민아, 하영 등은 앞서 하차한 비투비 멤버 정일훈과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빈자리를 채우며 MC 정형돈, 데프콘과 호흡을 맞춘다.
관계자는 “보조MC 2인에서 3인 체재로 바뀐 것. 프로그램 포맷 전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엔, 민아, 하영이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오는 9월 초에 방송된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 DB
13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 세 사람이 ‘주간아이돌’ 보조MC로 합류한다.
엔, 민아, 하영 등은 앞서 하차한 비투비 멤버 정일훈과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빈자리를 채우며 MC 정형돈, 데프콘과 호흡을 맞춘다.
관계자는 “보조MC 2인에서 3인 체재로 바뀐 것. 프로그램 포맷 전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엔, 민아, 하영이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오는 9월 초에 방송된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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