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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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고우리가 차를 가져가지 말라고 조언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연남동에 위치한 ‘ㅌ* 누들 타이’를 소개했다. 이현우는 “맛은 좋지만 주차할 공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우리는 동감하며 “전혀 없어요. 전혀 없으니까 걸어가세요. 절대. 절대 차 가지고 가지 마세요”라고 조언했다.

이어 고우리는 “진이 빠지긴 했지만 들어가서는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수요미식회’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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