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컨티뉴드' 김새론·차은우, 달달 케미 넘치는 스틸 컷 공개

'투비컨티뉴드' 교복 스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투비컨티뉴드’의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서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여자주인공 김새론은 보이그룹의 차은우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 풋풋한 10대 커플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학교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인 만큼 교복을 입고 있는 출연진들이 눈길을 끈다.

‘투비컨티뉴드’는 데뷔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6명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세 번째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로 18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투비컨티뉴드’는 18일 오후 6시 1,2회 특별 연속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회씩 공개된다. 목요일 오후 7시에는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4회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