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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혜성이 영화 ‘퇴마무녀굴’ 홍보에 나섰다.

김혜성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를 내리고, 꽃무늬 옷입고 후후후.퇴마무녀굴 8월20일!!개봉박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성은 꽃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다.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 김혜성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성은 12일 ‘퇴마무녀굴’의 주연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과 함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김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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