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신비한 분위기 풍기며 미모 과시 나랑 나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거울에 몸을 살짝 기댄 채 시선을 내리깔고 있다. 사진의 묘한 분위기가 신비한 느낌을 주는 가운데,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땋아올린 오연서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오연서는 최근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 신비한 분위기 풍기며 미모 과시 “나랑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