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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8월 8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송민호’가 올랐다.

# ‘쇼미더머니4′ 블랙넛, 송민호에 죽부인 퍼포먼스…’눈살’

블랙넛이 송민호에게 비매너적인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에서는 판정 번복으로 배틀에 참여하게 된 블랙넛이 상대편 송민호의 디스랩을 들으며 죽부인 퍼포먼스를 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선 무대에서 블랙넛은 “YG 딱지 떼고 나왔다고? 차라리 내가 총각 딱지 뗐다는 말을 믿겠다”는 가사로 송민호를 자극했다. 여기에 송민호 다리를 개처럼 무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이어 송민호가 랩을 시작하자, 블랙넛은 배틀 도중 죽부인을 베고 누웠고 이는 다른 심사위원들과 래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심사위원 로꼬는 “매너부터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했고 래퍼 릴보이는 “나는 그런 거 싫다. 그렇게 승리하려고 반칙을 쓰는 건 싫다”고 말했다.

TENCOMMENTS, ‘쇼미더머니4′, 다사다난하네요.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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