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이 V앱에 깜짝 등장했다.
7일 오후 11시 ‘달려라 방탄 라이브 인 태국(달려라 방탄 Live in 태국)’ 방탄소년단은 같은 날 오후 V앱 스팟 방송을 통해 깜짝 인사를 전했다.
깜짝 등장한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 뷔, 정국은 “두 팀으로 나눠 하트 많이 받기 대결을 했다”며 시청자들에게 하트를 요구했다. 세 멤버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선보여 많은 하트를 받았다.
이어 랩몬스터는 “하트를 받기 위해 세레나데를 선보이자”며 멤버들에게 세레나데를 요구했다. 이에 뷔는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럭키(Lucky)’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정국은 달달한 보이스로 허각의 ‘언제나’를 열창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V앱 스팟 라이브 캡처
7일 오후 11시 ‘달려라 방탄 라이브 인 태국(달려라 방탄 Live in 태국)’ 방탄소년단은 같은 날 오후 V앱 스팟 방송을 통해 깜짝 인사를 전했다.
깜짝 등장한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 뷔, 정국은 “두 팀으로 나눠 하트 많이 받기 대결을 했다”며 시청자들에게 하트를 요구했다. 세 멤버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선보여 많은 하트를 받았다.
이어 랩몬스터는 “하트를 받기 위해 세레나데를 선보이자”며 멤버들에게 세레나데를 요구했다. 이에 뷔는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럭키(Lucky)’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정국은 달달한 보이스로 허각의 ‘언제나’를 열창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V앱 스팟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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