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인스타그램
조권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2AM의 조권이 장염 때문에 링거를 맞았다.

조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염. 이 더운데 장염이 웬 말인가. 어제 한숨도 못잤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요. 다들 건강 조심!”이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오른쪽 손목에 링거를 맞고있는 모습이다. 장염으로 인해 링거를 맞고있는 조권의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조권은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체스’에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