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이드’ 출연진들이 갈등을 겪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벨기에에 이어 파리로 여행을 떠난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창옥 교수와 함께 시내 구경을 하던 3명의 주부는 다른 팀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아 약속장소를 착각해 먼저 버스에 타있었다. 하지만 다른 가이드와 주부들은 계속 밖에서 기다린 상태.
버스에서 모인 가이드와 주부들은 약속장소를 지키지않은 주부들에게 화를 냈고, 꾸중을 들은 주부들은 눈물을 보였다.
‘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 김창옥 교수가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유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를 거치는 6박 8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가이드’에서는 벨기에에 이어 파리로 여행을 떠난 가이드와 주부 여행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창옥 교수와 함께 시내 구경을 하던 3명의 주부는 다른 팀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아 약속장소를 착각해 먼저 버스에 타있었다. 하지만 다른 가이드와 주부들은 계속 밖에서 기다린 상태.
버스에서 모인 가이드와 주부들은 약속장소를 지키지않은 주부들에게 화를 냈고, 꾸중을 들은 주부들은 눈물을 보였다.
‘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 김창옥 교수가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유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를 거치는 6박 8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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