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가 최근 미국을 방문했던 김무성 대표의 행동을 비판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방미해 참전용사 묘지에서 큰절 파문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큰절한 취지는 이해한다. 고마운 일이지만 큰절은 과공비례다. 대한민국의 대표자리에 간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과하다. 그런데 김무성 대표가 진심을 보여준거라 호소하면 되는데 ‘나는 내년에 가도 또 그럴꺼다’라고 해명한 것은 잘못된 일 같다. 참전용사한테 할려면 터키 등 다른 나라에 가도 해야하는데 안 할꺼잖아요”라고 김무성을 비판했다.
강용석 역시 “큰절한 건 과하다. 과공비례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더 문제 김무성 대표가 “중국보다는 미국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표현이 쓴게 문제가 됐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방미해 참전용사 묘지에서 큰절 파문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큰절한 취지는 이해한다. 고마운 일이지만 큰절은 과공비례다. 대한민국의 대표자리에 간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과하다. 그런데 김무성 대표가 진심을 보여준거라 호소하면 되는데 ‘나는 내년에 가도 또 그럴꺼다’라고 해명한 것은 잘못된 일 같다. 참전용사한테 할려면 터키 등 다른 나라에 가도 해야하는데 안 할꺼잖아요”라고 김무성을 비판했다.
강용석 역시 “큰절한 건 과하다. 과공비례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더 문제 김무성 대표가 “중국보다는 미국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표현이 쓴게 문제가 됐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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