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신지가 코요태 녹음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안갈거야? 벌써 6시간째 5곡. 하지만 난이도 최상의 1곡이 남았다는거! 나 득음하겠어 얘들아 쫌만 쉬자 10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 뒤에서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는 지난 7월 29일 갑작스러운 고열과 복통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다음 날 오전 퇴원한 신지는 그 후 SNS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안갈거야? 벌써 6시간째 5곡. 하지만 난이도 최상의 1곡이 남았다는거! 나 득음하겠어 얘들아 쫌만 쉬자 10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 뒤에서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지는 지난 7월 29일 갑작스러운 고열과 복통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다음 날 오전 퇴원한 신지는 그 후 SNS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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