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
민하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민하가 멋진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게 자주 왔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패션을 멋지게 소화했다. 민하의 굴욕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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