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11집 미니앨범 ‘쏘 굿(SO GOOD)’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티아라는 4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쏘 굿’의 타이틀 곡 ‘완전 미쳤네’를 공개, 멜론, 엠넷, 올레뮤직 등 차트의 상위권 순위로 진입을 했다.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완전 미쳤네’는 엠넷차트 5위, 올레뮤직 8위, 몽키3에서는 3위 등 각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티아라는 멤버들은 “1%로의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차트 100위안에 든 것만으로도 무척 감사 드린다. ‘완전 미쳤네’를 들어 주신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롤리폴리’처럼 신나는 무대를 위해 ‘롤리폴리’때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쏘 굿’의 발매에 이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티아라는 4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쏘 굿’의 타이틀 곡 ‘완전 미쳤네’를 공개, 멜론, 엠넷, 올레뮤직 등 차트의 상위권 순위로 진입을 했다.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완전 미쳤네’는 엠넷차트 5위, 올레뮤직 8위, 몽키3에서는 3위 등 각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티아라는 멤버들은 “1%로의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차트 100위안에 든 것만으로도 무척 감사 드린다. ‘완전 미쳤네’를 들어 주신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어 “‘롤리폴리’처럼 신나는 무대를 위해 ‘롤리폴리’때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쏘 굿’의 발매에 이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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