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지헤라가 ‘파워타임’ 출연에 기대감을 알렸다.
4일 오후 지헤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잠시 후 1시부터 최화정 파워타임 키썸 치타 와 함께! 지금은최화정디제이님과치타언니키썸언니드릴CD사인중”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임펜을 들고있는 지헤라의 모습이 보인다. 지헤라는 자신의 새 앨범 ‘XOX’에 직접 사인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지헤라는 지난 7월 22일 새 미니앨범 ‘XOX’를 발매했다. 지헤라는 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지헤라 트위터
4일 오후 지헤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잠시 후 1시부터 최화정 파워타임 키썸 치타 와 함께! 지금은최화정디제이님과치타언니키썸언니드릴CD사인중”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임펜을 들고있는 지헤라의 모습이 보인다. 지헤라는 자신의 새 앨범 ‘XOX’에 직접 사인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지헤라는 지난 7월 22일 새 미니앨범 ‘XOX’를 발매했다. 지헤라는 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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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헤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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