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들과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은 지난 3일 “두 엘리, 두 토드. 칠조록옥철”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 최민철과의 뒤풀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척 신이 난 듯한 다섯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븐과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고, 최민철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최고의 팀워크로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사진 한 장에 담겨있는 서로 간의 케미도 무척 돋보이는 모습이다.
세븐과 신성록은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할을, 옥주현과 조정은은 엘리자벳 역할을, 그리고 최민철은 루이지 루케니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
세븐은 지난 6월 13일 개막한 뮤지컬 ‘엘리자벳’ 에서 죽음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음원으로 발표한 ‘엘리자벳’ 수록곡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통해 원작자인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노래 스타일과 표현력”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일레븐나인, 세븐 인스타그램
세븐은 지난 3일 “두 엘리, 두 토드. 칠조록옥철”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 최민철과의 뒤풀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척 신이 난 듯한 다섯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븐과 옥주현, 조정은, 신성록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자를 그리고 있고, 최민철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최고의 팀워크로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사진 한 장에 담겨있는 서로 간의 케미도 무척 돋보이는 모습이다.
세븐과 신성록은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할을, 옥주현과 조정은은 엘리자벳 역할을, 그리고 최민철은 루이지 루케니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다.
세븐은 지난 6월 13일 개막한 뮤지컬 ‘엘리자벳’ 에서 죽음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음원으로 발표한 ‘엘리자벳’ 수록곡 ‘그림자는 길어지고’를 통해 원작자인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노래 스타일과 표현력”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일레븐나인,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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