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기자] 방송인 김현욱이 유선방송 티-브로드의 서바이벌 쇼 ‘도전! 꿈의 합창’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4일 김현욱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김현욱이 전국 아마추어 합창단들의 도전을 그린 ‘도전! 꿈의 합창’의 진행자로 발탁, 도전자들의 꿈을 향한 행진을 지휘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복수 유선방송 사업자 티-브로드가 주관하는 ‘도전! 꿈의 합창’은 10인 이상의 합창 팀들이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두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서 대한민국 아마추어 합창단의 노래를 향한 끼와 열정을 만날 수 있다
‘도전! 꿈의 합창’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개심사 시스템인 ‘실시간 채점제’가 도입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경쟁에서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점수를 점차적으로 공개, 현장감과 긴장감까지 부여할 예정이다
‘생생 정보통’, ‘도전 골든벨’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진행력을 인정받은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진행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실행위원이자 ‘보이스오케스트라 이마에스트리’의 양재무 대표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스트가든>의 제작과 총감독을 맡고 있는 소준영 감독 등이 합류 할 예정이다.
김현욱 MC의 새 프로그램 ‘도전! 꿈의 합창’의 참가신청은 페이스북 ‘도전 꿈의 합창’에서 8월 15일 까지 받고 있으며, 현재 김현욱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하는 KTV ‘대한민국 정책 퀴즈왕’과 화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YTN 과학강연쇼 ‘이매진’의 MC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위드메이
4일 김현욱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김현욱이 전국 아마추어 합창단들의 도전을 그린 ‘도전! 꿈의 합창’의 진행자로 발탁, 도전자들의 꿈을 향한 행진을 지휘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복수 유선방송 사업자 티-브로드가 주관하는 ‘도전! 꿈의 합창’은 10인 이상의 합창 팀들이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두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서 대한민국 아마추어 합창단의 노래를 향한 끼와 열정을 만날 수 있다
‘도전! 꿈의 합창’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개심사 시스템인 ‘실시간 채점제’가 도입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경쟁에서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점수를 점차적으로 공개, 현장감과 긴장감까지 부여할 예정이다
‘생생 정보통’, ‘도전 골든벨’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진행력을 인정받은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진행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실행위원이자 ‘보이스오케스트라 이마에스트리’의 양재무 대표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스트가든>의 제작과 총감독을 맡고 있는 소준영 감독 등이 합류 할 예정이다.
김현욱 MC의 새 프로그램 ‘도전! 꿈의 합창’의 참가신청은 페이스북 ‘도전 꿈의 합창’에서 8월 15일 까지 받고 있으며, 현재 김현욱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하는 KTV ‘대한민국 정책 퀴즈왕’과 화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YTN 과학강연쇼 ‘이매진’의 MC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위드메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