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강호동과 훈훈한 다정 셀카 "호동형 컴온"

잭슨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갓세븐 잭슨이 방송인 강호동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잭슨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동 형 컴온! 그리고 오늘 ‘스타킹’ 와주싱 갓세븐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체 스태프한테 커피도 사주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해요! 우리 갓세븐 오늘 하루종일 있어줘서 정말 허리가 부러지겠어요. 집에 잘 들어가고 따뜻한 샤워하고 자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호동과 잭슨은 나란히 어깨를 맞대며 다정한 셀카를 찍고 있다. 강호동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잭슨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강호동과 잭슨이 출연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잭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