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1
니콜 1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니콜라이가 노르웨이 사람들의 평균 신장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6회에서는 각국의 정답 사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토론 중에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190cm인 내 키가 평균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니콜라이는 “중학교 시절 키가 2m가 넘는 친구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는 “이집트에서는 평균적으로 남자는 30살 전, 여자는 21살 전까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안 좋게 본다”고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 밖에도 정답 사회에 대한 G12의 불꽃 튀는 토론 배틀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