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김소은이 촬영 의상인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김소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혜령이 촬영 중. 밤선비. 더워 더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색감의 분홍색 상의를 단아하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소은이 명희와 혜령,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김소은 트위터
21일 김소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혜령이 촬영 중. 밤선비. 더워 더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은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색감의 분홍색 상의를 단아하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소은이 명희와 혜령,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김소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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