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역으로 선물을 해 화제다.
평소 팬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에이핑크는 이번 정규 2집 활동에서도 남다른 팬사랑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17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에이핑크는 공개방송에 와준 팬들을 위해 역으로 선물을 주며 ‘팬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MBC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에이핑크는 선물 공세를 이어갔다.
에이핑크는 지난 활동 때에도 피자, 김밥, 주먹밥, 컵케익등 응원하러 와준 팬들을 위해 식사를 해결할 선물을 직접 준비했으며, 그외에도 핫팩, 쿨팩, 부채도 준비했다. 그리고 활동 외에도 특별한 날에는 직접 만든 초콜렛과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에이핑크 4주년에는 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에이핑크는 16일 정규2집 ‘리멤버(Remember)’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평소 팬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에이핑크는 이번 정규 2집 활동에서도 남다른 팬사랑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17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에이핑크는 공개방송에 와준 팬들을 위해 역으로 선물을 주며 ‘팬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MBC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에이핑크는 선물 공세를 이어갔다.
에이핑크는 지난 활동 때에도 피자, 김밥, 주먹밥, 컵케익등 응원하러 와준 팬들을 위해 식사를 해결할 선물을 직접 준비했으며, 그외에도 핫팩, 쿨팩, 부채도 준비했다. 그리고 활동 외에도 특별한 날에는 직접 만든 초콜렛과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에이핑크 4주년에는 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에이핑크는 16일 정규2집 ‘리멤버(Remember)’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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