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인뮤지스의 멤버 현아가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 등장. 닮았어!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합의를 봤다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호야를 안아들고 있는 모습이다. 동그랗게 뜬 고양이의 눈과 현아의 큰 눈망울이 꼭 닮아있다. 현아는 머리를 틀어올린 채 평범한 검은색 나시 차림을 하고 있는데도 특유의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현재 신곡 ‘다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 등장. 닮았어!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합의를 봤다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호야를 안아들고 있는 모습이다. 동그랗게 뜬 고양이의 눈과 현아의 큰 눈망울이 꼭 닮아있다. 현아는 머리를 틀어올린 채 평범한 검은색 나시 차림을 하고 있는데도 특유의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현재 신곡 ‘다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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