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장소연이 캐나다에서 리포터 생활을 그만 둔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장소연과 윤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소연은 “연기자를 그만 두고 1년 간 캐나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고 들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접고 다시 돌아온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연기하는 게 그리웠다”고 답했다.
장소연은 “앞으로 관객들이 저를 봤을 때, ‘진실되다’고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창렬은 “장소연 씨가 연기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것처럼, 이제는 대중들이 장소연 씨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장소연과 윤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소연은 “연기자를 그만 두고 1년 간 캐나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고 들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접고 다시 돌아온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연기하는 게 그리웠다”고 답했다.
장소연은 “앞으로 관객들이 저를 봤을 때, ‘진실되다’고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창렬은 “장소연 씨가 연기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것처럼, 이제는 대중들이 장소연 씨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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