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인스타그램
지숙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이 생일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소중한 울 멤버들과 울 엠버. 항상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요~ 앞으로도 우리 요렇게 꼭 붙어다니자요! 진심을 가득 담아 너무너무 사랑해. 오예 생일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인보우 김재경, 고우리,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각자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에프엑스의 엠버도 보인다.

지숙은 1990년 7월 18일생으로 올해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숙은 KBS2 ‘연예가중계’ 진행을 비롯해 블로그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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