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최원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 9회에서는 이현(서인국)의 초대로 한자리에 모인 정선호(박보검), 이준호(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은 정선호에게 지난 일을 보답할 겸 친해지고 싶다고 식사를 제안했다. 이에 정선호는 “오늘이 좋겠다”며 이현에 제안에 응했다.
정선호는 이현에 집에서 식사하길 원했고 이에 이현은 흔쾌히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정선호가 도착하고 얼마 후 이준호가 도착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당황한 정선호와 이준호에게 이현은 “어차피 두 분 아는 사이고, 음식도 넘쳐나 초대했다”고 속마음을 숨긴채 말했다.
앞서 정선호가 이현이 자신의 형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에 미스터리한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너를 기억해’ 방송화면
20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 9회에서는 이현(서인국)의 초대로 한자리에 모인 정선호(박보검), 이준호(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은 정선호에게 지난 일을 보답할 겸 친해지고 싶다고 식사를 제안했다. 이에 정선호는 “오늘이 좋겠다”며 이현에 제안에 응했다.
정선호는 이현에 집에서 식사하길 원했고 이에 이현은 흔쾌히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정선호가 도착하고 얼마 후 이준호가 도착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당황한 정선호와 이준호에게 이현은 “어차피 두 분 아는 사이고, 음식도 넘쳐나 초대했다”고 속마음을 숨긴채 말했다.
앞서 정선호가 이현이 자신의 형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에 미스터리한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너를 기억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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