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윤도현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윤도현이 휴가를 떠난 배철수를 대신해 ‘음악캠프’를 진행한다.

15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MBC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생방에서 휴가 떠난 배철수 선배님 대신해서 ‘윤도현의 음악캠프’로 제가 3일간 진행합니다 이른저녁 저와 함께 하시죠~ 좋은 음악 많이 들려 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도현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오랜만에 DJ로 변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15부터 3일간 ‘윤도현의 음악캠프’로 진행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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