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이가 유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진이 중국어 과외 해주러 와서 과일 얻어 먹고 올라프와 놀기. 학생, 공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자두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3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진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중국어 수업 내용이 프린트 된 종이를 들고 있다. 유진 역시 출산 직후지만 변함없는 요정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와 유진 두 사람은 90년대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여자 연예인들의 모임인 ‘야채파’의 멤버로 친분을 과시했다.
유진은 오는 8월 15일 방송되는 KBS2 ‘부탁해요 엄마’로 방송에 복귀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소이 인스타그램
15일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진이 중국어 과외 해주러 와서 과일 얻어 먹고 올라프와 놀기. 학생, 공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자두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3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진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중국어 수업 내용이 프린트 된 종이를 들고 있다. 유진 역시 출산 직후지만 변함없는 요정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와 유진 두 사람은 90년대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여자 연예인들의 모임인 ‘야채파’의 멤버로 친분을 과시했다.
유진은 오는 8월 15일 방송되는 KBS2 ‘부탁해요 엄마’로 방송에 복귀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소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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