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슈주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와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콘서트 인증샷을 남겼다.

12일 오후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검은색 단체 티셔츠를 맞춰입은 채 이수만 대표와 함께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들의 모습이 여전히 유쾌하면서도 한층 성숙해보인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오는 16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