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별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상류사회’ 유이와 성준이 가슴아픈 이별에 눈물 흘렸다.

13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이별 후 각자 집으로 돌아간 윤하(유이)와 준기(성준)이 아픔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준기는 윤하를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와 윤하가 자신에게 “준기씨여서, 최준기 당신이여서 사랑한거야”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윤하 또한 집으로 돌아가 준기와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며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윤하는 차가운 모습으로 준기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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