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투애니원 산다라박과 위너 강승윤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벌써 우리&원영과 함께 하는 마지막 한주네요!!! 비도 오고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모두 상큼한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 우헤요도 끝까지 많이 시청해주세요~!!! ‘우리헤어졌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승윤과 산다라박의 다정한 두 컷이 답겼다. 주황 모자를 쓰고 머리를 땋아 상큼함을 뽐낸 산다라박과 독특한 파란 셔츠를 입은 강승윤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삐진 듯 뾰로통한 두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승윤과 산다라박은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의 주연을 맡아 연상연하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13일 오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벌써 우리&원영과 함께 하는 마지막 한주네요!!! 비도 오고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모두 상큼한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 우헤요도 끝까지 많이 시청해주세요~!!! ‘우리헤어졌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승윤과 산다라박의 다정한 두 컷이 답겼다. 주황 모자를 쓰고 머리를 땋아 상큼함을 뽐낸 산다라박과 독특한 파란 셔츠를 입은 강승윤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삐진 듯 뾰로통한 두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승윤과 산다라박은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의 주연을 맡아 연상연하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