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구릿빛 섹시미 드러나는 비키니 사진 공개 '11자 복근 대박'

가희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비키니를 입고 11자 복근이 돋보이는 몸매를 드러냈다.

13일 오전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준비! 발리 서핑, 서핑 리얼리티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줄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서핑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가희의 구릿빛으로 그을린 몸매와 옆모습임에도 불구, 탄탄한 11자 복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오는 9월부터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해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