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휴가철 여름 휴양지를 배경으로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 ‘갑과 을’ 코너에 NS윤지가 등장해 탄탄한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NS윤지는 갑질하는 진상 손님에게 따귀 세례를 날리며 예상치 못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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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스맨’에서 ‘~했쟈니’, ‘우뇨늬 형님’이라는 유행어로 사랑받고 있는 이진호는 1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 주말 운용이 형님을 만나 뵙고 왔는데 그 기운을 받아 1위를 한 것 같다”며 재치있는 소감을 남겼다.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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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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