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팬들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3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 그대들한테도 그런 추억으로 남길 바라면서. 잘자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팬들과 함께 만난 현장의 맨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눈을 살짝 감고 입을 내민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날 걸스데이는 오후 8시 강남 파티오나인 2층에서 걸스데이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팬과 함께하는 꿀저녁’을 마련했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7일 정규 2집 ‘러브’와 타이틀곡 ‘링마벨’을 공개한 뒤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3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 그대들한테도 그런 추억으로 남길 바라면서. 잘자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팬들과 함께 만난 현장의 맨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눈을 살짝 감고 입을 내민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이날 걸스데이는 오후 8시 강남 파티오나인 2층에서 걸스데이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팬과 함께하는 꿀저녁’을 마련했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7일 정규 2집 ‘러브’와 타이틀곡 ‘링마벨’을 공개한 뒤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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