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시원이 앙코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시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래 이제 겨우 10년인데..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우리도 평생 곁에 있을게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이제 겨우 10년’과 ‘평생 곁에 있을게’라는 피켓을 들고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팬들이 앙코르 콘서트에 펼친 슬로건 이벤트 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슈퍼쇼6’를 개최했다. 오는 16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슈퍼주니어 시원 트위터
시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래 이제 겨우 10년인데..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우리도 평생 곁에 있을게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이제 겨우 10년’과 ‘평생 곁에 있을게’라는 피켓을 들고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팬들이 앙코르 콘서트에 펼친 슬로건 이벤트 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슈퍼쇼6’를 개최했다. 오는 16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슈퍼주니어 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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