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이 독보적인 시청률로 1위를 거뒀다.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홍석천, 김구라, EXID 솔지, 이은결, 백종원이 개성 넘치는 개인방송국을 열어 경쟁을 펼쳤다.
이 날 후반전이 종료되고 순위 발표를 진행했다. 홍석천은 제일 낮은 시청률로 4위를 기록 했고, 그 위로 김구라, 솔지가 차지했다. 이은결은 인간계 1위를 했다.
1위를 유지하던 백종원은 5연승을 거머쥐며 골드멤버에 가입했고, 인간계 1위 이은결과 25%라는 큰 격차를 벌이고 독보적인 시청률로 부동의 1위에 머물렀다. 기존의 1위와 다르게 인간계 1위를 한 이은결에게는 왕중왕전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뱃지, 종이와 크레파스로 만든 수공업 벨트가 수여 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골드멤버인 백종원은 붉은색에 금색으로 칠해진 고급진 벨트를 하사받아 두 사람의 비교되는 상품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홍석천, 김구라, EXID 솔지, 이은결, 백종원이 개성 넘치는 개인방송국을 열어 경쟁을 펼쳤다.
이 날 후반전이 종료되고 순위 발표를 진행했다. 홍석천은 제일 낮은 시청률로 4위를 기록 했고, 그 위로 김구라, 솔지가 차지했다. 이은결은 인간계 1위를 했다.
1위를 유지하던 백종원은 5연승을 거머쥐며 골드멤버에 가입했고, 인간계 1위 이은결과 25%라는 큰 격차를 벌이고 독보적인 시청률로 부동의 1위에 머물렀다. 기존의 1위와 다르게 인간계 1위를 한 이은결에게는 왕중왕전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뱃지, 종이와 크레파스로 만든 수공업 벨트가 수여 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골드멤버인 백종원은 붉은색에 금색으로 칠해진 고급진 벨트를 하사받아 두 사람의 비교되는 상품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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