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쇼미더머니4′ 프리스타일 챔피언 서출구가 배틀 상대로 허인창을 지목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3차 오디션 1:1 배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2차 오디션을 올 패스로 통과한 서출구가 참가자들 중 가장 먼저 자신의 배틀 상대를 골랐다. 서출구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프리스타일 랩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한국말로 프리스타일 그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출구는 “2차때 부터 배틀 상대를 생각해 놨다. 여기 있으면 안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출구가 배틀 상대로 지목한 사람은 허인창으로 97년에 그룹으로 데뷔했던 경력이 있는 래퍼였다. 하지만 허인창에 대해 서출구는 “2차 오디션을 날로 먹었다. 그리고 통과해서 이해가 안간다”고 도발적인 발언을 해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3차 오디션 1:1 배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2차 오디션을 올 패스로 통과한 서출구가 참가자들 중 가장 먼저 자신의 배틀 상대를 골랐다. 서출구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프리스타일 랩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한국말로 프리스타일 그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출구는 “2차때 부터 배틀 상대를 생각해 놨다. 여기 있으면 안될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출구가 배틀 상대로 지목한 사람은 허인창으로 97년에 그룹으로 데뷔했던 경력이 있는 래퍼였다. 하지만 허인창에 대해 서출구는 “2차 오디션을 날로 먹었다. 그리고 통과해서 이해가 안간다”고 도발적인 발언을 해 배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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