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지민이 빌보드가 선정한 ‘201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솔로 데뷔’에 올랐다.
빌보드 차트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박지민이 이전 듀엣으로 활동한 피프틴앤드(15&) 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수성을 선보였다. 나이와 취향을 초월하는 발라드로 뮤직비디오 역시 주인공으로 열연 음악적 몰입도를 높이며 미래 어떤 보컬리스트로 성장할지 기대하게 만든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호프리스 러브’는 박진영 작사에 참여했고 지소울, 핫 펠트의 솔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우민 collapsedone 작곡,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Fredrik ‘Fredro” Odesjo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마일리 사이러스, 보아, 동방신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곡가로 참여했던 Negin Djafari와 함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빌보드
빌보드 차트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박지민이 이전 듀엣으로 활동한 피프틴앤드(15&) 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수성을 선보였다. 나이와 취향을 초월하는 발라드로 뮤직비디오 역시 주인공으로 열연 음악적 몰입도를 높이며 미래 어떤 보컬리스트로 성장할지 기대하게 만든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호프리스 러브’는 박진영 작사에 참여했고 지소울, 핫 펠트의 솔로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우민 collapsedone 작곡, 스웨덴 출신 프로듀서 Fredrik ‘Fredro” Odesjo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마일리 사이러스, 보아, 동방신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곡가로 참여했던 Negin Djafari와 함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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