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가수 박보람이 청순미가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하하 호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긴 갈색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웃음짓고 있다. 흰색 셔츠와 타이트한 청바지가 박보람의 청순미를 드러나게 한다. 특히 박보람의 환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보람은 9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 첫 연기에 도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8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하하 호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긴 갈색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향해 웃음짓고 있다. 흰색 셔츠와 타이트한 청바지가 박보람의 청순미를 드러나게 한다. 특히 박보람의 환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보람은 9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 첫 연기에 도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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