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이 IQ 테스트를 진행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출연진들이 IQ 측정을 위해 ‘웩슬러 지능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로 두뇌 연구가 노규식씨가 출연해 출연들의 IQ 측정에 나섰다. 전문가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장원은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 IQ 150이 나왔었는데,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랩몬스터도 “저도 고등학교 때 딱 한 번 잘나온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문제적 남자’ 출연진 중 3병이 IQ 상위 1%로 선정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캡처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출연진들이 IQ 측정을 위해 ‘웩슬러 지능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게스트로 두뇌 연구가 노규식씨가 출연해 출연들의 IQ 측정에 나섰다. 전문가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장원은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 IQ 150이 나왔었는데,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다. 랩몬스터도 “저도 고등학교 때 딱 한 번 잘나온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문제적 남자’ 출연진 중 3병이 IQ 상위 1%로 선정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