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가수 보아와 그룹 샤이니의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9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보아와 샤이니의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이미 녹화는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크라임신2′,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예능활동을 펼치는 보아와 함께 같은 소속사 후배인 샤이니 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8인의 스타 셰프가 연예인들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보아와 키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키 인스타그램
9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보아와 샤이니의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이미 녹화는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크라임신2′,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예능활동을 펼치는 보아와 함께 같은 소속사 후배인 샤이니 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8인의 스타 셰프가 연예인들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보아와 키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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