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1-h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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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이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마마무 공식 트위터는 “잘생쁨의 정석. 미소년 a.k.a 율오빠의 모습과 심쿵한 문별이의 비교샷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별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문별은 ‘음오아예’ 활동 콘셉트인 보이쉬한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셔츠에 모자챙을 뒤로 해서 쓴 모습이 장난기 많은 소년 같다. 두 번째 사진에서 긴 머리카락을 드러낸 문별의 모습 역시 붉은 입술이 돋보이며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진으로 문별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문별이 소속된 마마무는 지난달 19일 공개한 신곡 ‘음오아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마마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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