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10주년 앨범 셀프 홍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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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10주년 앨범 홍보에 나섰다.

이특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빌 #devil #악마 #angel #천사 #comingsoon.. #10주년 #스페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이특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특의 사진 공개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는 16일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을 발매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