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썸남썸녀’ 심형탁의 새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서인영, 강균성이 심형탁의 새 집에 방문했다.
이 날 심형탁의 부모님은 그의 친구들이 온다는 소식에 과일을 준비하고 집을 정리했다. 집에 도착한 서인영과 강균성이 집안 곳곳에 있는 도라에몽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서인영은 심형탁의 도라에몽 반바지를 보고 “그거 속옷 아니지?”라며 질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수집 방의 문을 열었고, 방 안에 온통 도라에몽과 피규어가 가득 차 있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을 둘러보던 서인영은 “오빠가 내 구두 방 봤을 때 이런 기분이었냐”며 물었고, 심형탁은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이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썸남썸녀’
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서인영, 강균성이 심형탁의 새 집에 방문했다.
이 날 심형탁의 부모님은 그의 친구들이 온다는 소식에 과일을 준비하고 집을 정리했다. 집에 도착한 서인영과 강균성이 집안 곳곳에 있는 도라에몽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서인영은 심형탁의 도라에몽 반바지를 보고 “그거 속옷 아니지?”라며 질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수집 방의 문을 열었고, 방 안에 온통 도라에몽과 피규어가 가득 차 있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을 둘러보던 서인영은 “오빠가 내 구두 방 봤을 때 이런 기분이었냐”며 물었고, 심형탁은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이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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